오랜 시간 서로를 아끼며 함께해 온
저희 두 사람에게
사랑이라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 찾아와,
사랑이가 어느덧 첫 번째 생일을
맞이하게 되었습니다.
부부의 이름으로 조용히 걸어왔던 시간들을 지나,
사랑이의 돌잔치와 함께
감사의 마음을 담아
작은 결혼식을 올리고자 합니다.
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과
사랑이의 첫 생일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
소중한 분들을 정성껏 모시고자 하오니
저희 가족의 가장 빛나는 하루를
따뜻한 축복과 기쁨으로
함께 해 주시시길 바랍니다.